협업툴 프로젝트 KPT Keep 컨벤션을 미리 잡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점. 그리고 이를 sample 디렉토리로 프로젝트 시작때 만들어 둔 것. 단순히 문서화 이상으로 어떻게 코드를 작성해야하는지 바로 확인하며 작성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음 스타일 가이드를 미리 적용해놓고 시작한 점. Google style guide 로도 줄바꿈에는 팀원마다 달랐지만, spotless를 통해 이마저도 강제하여 충돌난 경우가 확연히 줄어들게 됨. 리뷰 및 소통, 참여에 적극적 PR 하나에 최대 41건의 리뷰가 달릴 정도로 리뷰에 적극적이며, 문제가 발생해도 서로 해결하려고 함. 커밋 수가 700개가 넘을 정도로 다들 열심히 함 Problem 문제가 없어서 문제를 찾을 수 없어서 문제였다. 프로젝트 시작 전에 도입을 고려했던..
kpt
B-1조 팀 비전공자인 내가 SSS급 개발자가 된 건에 대하여 팀원 : 김재윤(팀장), 유동근, 장규빈, 황규정 팀원 모두 한번에 의논하여 작성했습니다. Keep TDD 도입하여 진행하였고, Postman으로 값을 넣어서 API를 검증해보기보다 테스트 코드로 간편히 작성하여 테스트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Restful 한 API 를 설계해봐서 좋았다. 깃허브 플로우 및 풀리퀘스트로 협업을 진행하고, 풀리퀘 시 깃허브 액션으로 테스트를 자동으로 돌려주어서 좋았다. 주말까지 나와서 새벽까지 공부한다. 이슈 만들기. 근데 이제 잔디 심기를 곁들인 Problem 로그인 기능에 사용되는 Filter들을 자연스럽게 제어하지 못했다. Admin 유저의 관리를 잘하지 못했다. Try Redis를 이용하여 토큰 제어를 ..
B-12조 팀 아이뽀 : 김재윤, 길경남, 이준영, 유민아 팀원 모두 의논하여 한번에 작성했습니다. Keep 기획 및 설계가 꼼꼼하게 잘 되어 있음 컨벤션 및 전략을 명확히 정하고 잘 따라서 효율성 높음 중간중간마다 소통도 잘 되고 업무 분담이 잘 되어 충돌이 최소화됨 Problem 기능을 구현함에 있어 절대적 시간이 부족했다. 팀원 간의 충분히 고민할 시간을 주지 않고 팀장이 해결 Try 더 어려운 기능 구현해보기 배포 해보기 테스트 코드 작성 해보기
Keep 깃, 깃허브로 동일한 코드베이스 유지 및 PR 활용 인터페이스 분리로 각자 업무 분담 적극적인 소통 및 코드 리뷰 문화 페어 프로그래밍 Problem 주석 작성 미흡 문서화 미흡 도메인 객체 의존성 줄이기 Try 테스트 코드 작성 능력 향상 public 클래스나 메서드에 대해 javadoc 작성
keep 형상관리툴인 Git & GitHub 활용으로 모두가 동일한 코드베이스 유지 js, css 파일의 모듈화를 통해 가독성과 유지보수성 증대 problem CRUD 기능이 아쉬웠다 - 수정 및 삭제 향후 고려 디자인의 아쉬움 -향후 레퍼런스 참고 try 기능추가 - 수정 및 삭제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 활용 및 대체 디자인 레퍼런스 참고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