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했다.
그래서 첫 출근 전까지 하루 빼고 매일 약속 잡고 놀러 다녔다..... ㅋㅋ
그러다가 1박 2일로 제주도나 다녀올까 싶어서 혼자 월화 다녀왔다. 뭔가 일본은 너무 멀고 비싸고, 국내는 여행 기분이 안 나서 그 사이 어딘가로 제주도로 결정했다 ㅋㅋㅋ 마침 친구가 제주 한 달 살기를 하고 있어서 겸사겸사 밥 한 번 먹기로 했다.
남서쪽인 안덕/대정쪽 위주 + 제주시 공항 주변을 놀다가 왔다.
총 경비는 27만 원 들었다.
| 항공권 | 84,100 |
| 숙박비 (1박) | 26,970 |
| 관광패스 (제주올패스 24시간권) | 11,900 |
| 관광 | 85,500 |
| 식비 | 40,400 |
| 교통 | 16,950 |
| 총액 | 265,820 |
항공권은 본가 내려가서 가족들과 친척들, 고향친구들을 보고 제주로 넘어간 거라 여수공항->제주공항, 제주공항->김포공항으로 다녀왔다. 스카이스캐너에서 젤 싼걸루 샀다. 아침 9시 반 비행기 타고 다음날에 밤 9시 비행기로 복귀했다.
숙소는 4인실 게스트하우스로 다녀왔는데 숙소 전체에 손님이 나밖에 없었다 ㅎㅎㅎㅎ 내가 쓰는 토스뱅크카드가 아고다에서 10% 할인을 해줘서 이걸로 할인받아 결제했다.
제주올패스는 제주도의 관광패스인데, 주요 관광지, 카페, 식당, 체험장에서 할인이나 증정을 해준다. 나는 24시간권을 구매해서 5곳을 다녀왔는데 총 8만 원을 할인받았다..!!! 제주올패스 웹사이트에서는 15,800원인데,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30% 할인해서 11,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참고하길!! 대신 관광지 간 1시간 텀을 두고 다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다.
뚜벅이로 버스+택시 타고 다녔는데, 제주도는 택시가 비싸서 딱 2번만 탔다. 택시비로는 11,000원, 버스비로 5,750원 쓴 듯! 제주도는 제주버스정보시스템 사이트에서 각 버스번호 별로 시간표가 정해져 있으니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다. 안 그러면 배차간격이 30분, 1시간 이런 버스 놓쳐서 기다리기만 할 수도 있다.
1일 차
제주공항 -> 친구랑 식사/카페 -> 행글라이더 체험 -> 그림카페/항공우주박물관 -> 오셜록 -> 숙소 -> 산방산/보문사 -> 용머리해안
2일 차
송악산 -> 카트체험 -> 돌고래투어 -> 승마체험 -> 넥슨컴퓨터박물관 -> 동문시장 -> 용두암 -> 제주공항
진짜 야무지게 다녔다
친구가 너 행군하냐고 ㅋㅋㅋㅋㅋ
이틀 동안 4만보 걸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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