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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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부터 얼굴에 뭐가 올라오더니 어제는 좀 괜찮나? 하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온몸에 두드러기가 심해져서 바로 피부과 알아보고 갔다. 근데 뭔 피부과가 보톡스니 성형이니 하는 곳 밖에 없어. 그래서 전문의 있는 피부과로 조금 멀리 갔다 왔다. 근데 환승 없이 울집이랑 피부과랑 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더 좋긴 했다. 아마도 사랑니 약이랑 인후염 약이랑 성분 겹쳐서 과다 복용 때문에 그런 것 같아, 먹었던 약들 챙겨갔는데 의사분은 원인이 뭐였는지는 크게 관심 없어 보였다. 혹시나 음식때문일까도 싶어 일주일동안 뭐 먹었는지도 적어갔는데 ㅋ ㅋ 진료보고 주사 맞고 약이랑 로션 타서 집복귀하니 다행히 1시간 컷이라 수업에 지장이 없었다. 요즘 통 자주 아프네,, 개인 과제 제출 마감돼서 이제 튜터님이 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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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기장판 깔고 뜨듯하게 잤더니 열이랑 어지럼증은 좀 나아졌는데 목넘김은 어젼히 그대로였다. 아침밥을 케찹계란밥 해 먹으려고 했는데 밥알은 절대 못 넘길 것 같아서 계란찜 만들어 먹었다. 근데 약 먹으니 점점 나아져서 점심 전부턴 꽤 나아져서 밖에서 김밥 사먹고 왔다. 지금은 조금 남긴 했는데 내일 점심 즈음에 다 낫지 않을까 싶다. 내일 코테인데 아파가지고 준비 못했으니 기대도 안 되고, 코테 끝나자마자 바로 사랑니 실밥 풀러 가야해서 바쁘다 하하,, 자바 키오스크 개인 과제 제출을 했다. 어젯밤에 자면서 어? 데코레이터 패턴 쓰면 되려나? 하고 번뜩 떠올라서 메모해놓고 오늘 일어나자마자 작업 시작했다. 그리고 팩토리 패턴, 커맨드 패턴도 써봤다. 잘 썼는지, 맞게 썼는지도 모르겠지만. 논리는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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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팠다. 어젯밤 잘 즈음부터 열이랑 어지럼증, 목부음이 있는 인후염이 있는데 점심때 타이레놀 먹으면서 좀 괜찮아지나 싶더니만 저녁때 몸이 엄청 무거워지면서 다시 아파서 저녁에 약 타와서 먹고 있다.. 그래서 전기장판 꺼내두고 옷도 겨울용으로 입고 있다,, 토요일에 코테 봐야 하는데 오늘 한 문제도 못 풀었네 ㅠ.ㅠ 저녁 먹고는 그냥 침대에 누워만 있었다. 낮에는 그래도 좀 정신이 있어서 클래스 설계를 열심히 고민해봤지만, 너무 어렵다 ㅋㅋ 생각만 계속하다가 안 끝날 것 같아서 코드를 적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저녁 전에 일단 요구사항 중 옵션 빼고는 다 완성했다. 근데 좀 리팩토링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서 제출은 코테 끝나고 해 봐야겠다. 웃긴 게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더 이상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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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적은 지식 한 조각 .idea 디렉터리와 .iml 파일 오늘 SK C&C 서류합격했다!! 근데 4일 뒤에 코테랑 SKCT 심층 검사 본다는데.. 둘다 준비 1도 안 됐다고 ㅠㅠ,,,, 후딱 밑의 과제 하고 코테 준비 해야지.. 오늘은 드디어 자바 개인 과제가 나왔다. 원하는 가게 하나 정해서 키오스크 구현하기! 근데 요구사항이 좀 복잡해서 조금 당황했다. 하루 꼬박 설계에 썼는데도 아직 코드 한 줄 못 적었다. ㅠㅠ 나름 요구사항 정의서,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 플로우 차트, 클래스 다이어그램 만들면서 찬찬히 문서화 하고 있다. 깃허브 레포의 WIki에다가도 정리하고 있기는 하니 자세히 볼 사람은 여기서 보고, 밑에는 조금만 보여줘야겠다. 우선 요구사항 정의서는 너무 길어서 깃허브에서 보는 게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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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 4일차라 일반식 해금이 돼서 점심 돈가쓰 저녁 치킨 시켜먹었다 ㅎ 와 이 맛있는걸 참고있엇다니 ㅠㅠ 유튜브를 틀어도 온갖 요리들이 나와서 너무 힘들었다. 오늘 부캠듣는 한 분께서 갑작스런 디엠에 당황했는데 나 실력자 인 것 같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셨다. 근데 나 실력자 아닌데 ㅠ,ㅠ 오히려 나보다 더 실력자인 것 같다.. 암튼 30분 정도 이야기 나누고 친해져서 앞으로도 정보나 그런거 주고받을 것 같다..! 오늘 TIL 특강을 했었는데 TIL 특강한 것을 TIL에 적어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TIL이란? : Today I Learned, 오늘 배운 것을 작성하는 것 TIL을 써야하는 이유는? : 우선 대외용으론.. 학습한 것을 정리하여 이해를 높이고 기록하여 나중에 볼 수 있게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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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바 강의 3,4주차 다 들었다. 5주차를 마저 들으려다가, 내일은 수업이 없으니 미리 완강 이후에는 어떤 방향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 싶어 멘토님 찾아가서 여쭤봤었다. 이펙티브 자바를 사서 자바 활용법을 더 익혀볼지, GC나 JVM같은 자바의 동작 방식을 깊게 익혀볼지, 아니면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를 읽으며 객체지향을 팔지를 물어보니 여러 이야기를 나누곤 이펙티브 자바를 공부하기로 했다. 멘토님이 람다가 뭐냐고 물어봤었는데 람다 스트림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설명해보려고 하니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 주말엔 사랑니 빼고 서점 들러서 책 사서 도서관 가서 5주차 다 듣고 책 읽어야지.. 객체는 식별가능한 존재.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주문 가은 개념적인 것 역시 객체. 객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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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코테가 떨어졌다 ㅋㅋㅋㅋㅋ 아니 3솔 다 한 줄 알았는데.. 2번 불안불안 하더니 거기서 틀렸나부다.. 면접 준비가 다 물거품으로.. 아니 그래도 나중에 면접볼 때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미리 감 좀 잡아봤다고 치자. 이젠 정말 부캠 뿐이야.. 물론 서류는 지금까지 자소서 쓴걸로 돌려막기 가능하면 써볼 생각이지만. 오늘부터 자바 강의가 시작됐다. 근데 같이 스터디 하면서 공부하라고 팀도 재구성 했다해서 봐보니 팀소개 플젝했던 팀원분 그대로 같은 팀이 됐다 ㅋㅋ 재구성했다매~ 하지만 뉴페이스도 있었다. 부캠 시작 이후에 들어와서 팀소개 플젝 못한 분들 중 한 분이 오셨다. 근데 웹플럭스도 만지는 실력자에 컴공성골 ㄷㄷ 많이 배워야지. 자바는 약 15시간의 녹화강의가 제공되었다. 아는 내용이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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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또 면접 준비를 했다. 뭘 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골프존 채용연계형 인턴 서류떨했다. 별 생각 안 들었다. 하반기는 엘지에 모든 걸 걸고 다른 서류는 돌려막기? 할 수 있는 건 넣어보고 내년 상반기에 부캠 끝내고 제대로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얼마나 투자를 해야할지 몰라서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다. 그냥 원트클로 엘지만 합격해버렸으면~ 오늘은 발표를 했다. 나는 제일 마지막. 24번째 발표라 다들 안 들을 것 같아서 편히했다 ㅎㅎ 이제 내일부터 자바 하는구나. 2배속으로 들어버리고 면접준비 계속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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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발표가 있었다 떨어졌다 ㅠㅠ 근데 코테 너무 망쳐서 당연히 떨이었기 때문에 별 생각 안 들었다 ㅋㅋ 팀소개 사이트 만든거 발표 준비를 했다. 미리 녹화해서 유튜브에 4분짜리 영상 올려두고 폴더 정리도 해두고 했다. 그리고 면접준비를.. 계속 하고 있다. 뭘 한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엘지에 대해 찾아보고 있다..
yunjae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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