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5일 - 2번째 TIL

오늘부터 수요일까진 특강 없이 계속 팀소개 페이지 만드는 거 하느라 팀원들과 게더타운에 모여서 작업했다. 

 

오전에는 팀원분들 강의 마저 들으시느라 나는 PS를 했다. 토요일에 잘 봐야 해.. 꼭 

어제 코테 망쳐서 오늘은 틈틈이 한 3~4문제 푼 것 같다.

 

또 netlify 에다가 팀 레포랑 연결시켜둬서 main 브랜치에 커밋되면 배포되게끔 해둬서 다 같이 빠르게 볼 수 있게 해 뒀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나서 2시에 회의가 잡혀있어서 그전까지 KT 자소서를 마저 검토하고 제출을 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사실 오후엔 오전처럼 널널하게 알고리즘이나 풀 줄 알았는데 뭔가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해서 정신 차리니 8시 반이었다 ㅋㅋ 

어제 계획해둔 거 차근차근 진행도 하고, 깃도 커밋 컨벤션이나 브랜치 생성 후 풀리퀘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 후폭풍으로 충돌이 엄청나서 ㅋㅋㅋ 고치느라 재밌었다 하핫,, 

 

그래도 넷이서 이케저케 하니까 뭔가 만들어지긴 하더라. 부트스트랩으로 카드도 쓰고 모달도 쓰고 그러고 있다. 인덱스 HTML에 스타일이며 js며 다 때려 넣고 루트 디렉터리에 이미지도 몽땅 넣어놓고 있긴 한데 나중에 정리하는 법도 알려줘야겠다 ㅋㅋ 

 

 

 

모달

 

여기 모달도 있길래 어? 저희 팀원 소개 페이지는 모달로 할까요? 했다가 은근 애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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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 떡하니 JS 필요하다고 적혀있는데 깜빡하고 안 넣어서 왜 창이 안 뜨냐고 삽질하질 않나, 문서 제대로 안 읽고 다른 태그의 클래스에 넣어서 모달창 그대로 메인 화면에 박혀있질 않나 ㅋㅋ 그래도 삽질 좀 해서 잘 작동한다. 

 

 

오늘은 다행히? 일기는 적은 것 같다. 

아, 오늘 서평단 하는 책이 왔는데 가챠 성공으로 MYSQL 책이 왔다. 나이쓰,, 드디어 원하는 책이..! 

 

아 오늘 같이 백 준비하던 분이랑 얘기 나누면서 세션이 중요하다고, 잘 알아두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주말엔 그거랑 코테 푼 거 정리나 해볼 참이다. 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