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6일 - 3번째 TIL

 

오늘은 아무것도 안 했다 😎😎 

점심 전에 팀원분들이랑 1시간 정도 수다.. 떨고 ㅋㅋ 이후로는 각자 공부만 한 듯

저녁에 잠깐 회의했는데 일단 대충 큰 틀은 완성했으니 화요일 오후까지 이후 백엔드 파트나 해보고 싶은 것들 추가해 보고 좋은 것들 합치자고 했다. 

 

 

나머지 시간에는 내일 LG CNS 코테라 하루종일 PS만 했다.. 

제발 잘 봐야 할 텐데 

 

 

아, 오늘 저녁 포장방문 시킨 거 가져가는 길에 SKT 서류 결과가 나왔다는 메일이 와서.. 당장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 참았다가 집 와서 봐밨는데... 떨어졌다 ㅠㅠ 근데 자소서 넘 대충 써서 떨어질만했다. 코테합격한 것에 의의를 두자구. 

 

그리고 갑자기 또 메일이 왔는데 시노코페트로케미컬 이라는 곳에서 채용사이트에서 이력서 열람하고 연락했다면서 면접 보라고 했다 ㅋㅋ

첨에 보고 스팸인 줄 알았는데 검색해 보니 진짜 있는 회사잖아 ㅋㅋ 

근데 직무를 보면 개발 쪽이 하나도 없는데 이게 맞.. 나? 

또 면접 때 관상도 본다는데 ㅋㅋㅋ,,, 

근데 초봉이 5천에 면접비도 준대서 (심지어 화상면접!) 일단 한번 봐볼 생각이다.

 

파이팅